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랜슬롯(Fate 시리즈)/세이버 (문단 편집) === 막간의 이야기 === 카멜롯을 파멸시키고 알트리아를 죽게 만든 자신에 대해 죽지 못하고 영령으로 서번트로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Fate 시리즈)|윌리엄 셰익스피어]]가 그러한 상황을 연극으로 가정했을 때 그의 역할은 종언이라기보다는 스플릿이라 부르고 그에게 부탁을 해 [[Fate/Grand Order/스토리/런던|4장의 런던]]으로 넘어가게 된다. 거기서 적들을 물리치면서 셰익스피어는 어차피 멸망할 운명이었다고 말하지만 랜슬롯은 그때를 살던 이들에겐 그런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셰익스피어의 말에 불만을 표시한다. 이후 그 앞에 나타난 존재는 바로 [[알트리아 펜드래곤 얼터(Fate/Grand Order)|알트리아 펜드래곤 얼터]]로 자신을 방해하지 말라고 하지만 랜슬롯은 무조건 충성을 바치는 것만이 진정한 기사는 아니라며 얼터와 싸우고 쓰러뜨린다. 이후 셰익스피어에게 불러낸 거냐며 묻지만 자기는 그렇게 못한다고 그저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악몽을 꾸기에 자신이 아는 가장 유능한 기사를 불러온 거라고 말한다. 그 말에 랜슬롯은 누군가를 의심하는데 바로 [[멀린(Fate 시리즈)|멀린]]. 한편 멀린은 랜슬롯이 폭풍의 왕을 쓰러 뜨린 것을 눈치채고 랜슬롯이 원탁에 남긴 빚은 이걸로 청산되었다며 '[[메데타시 메데타시|잘 됐군, 잘됐어]].'라며 이야기가 끝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